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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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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투자전략 부문 애널리스트와 특별상 수상자에 대한 평가는 정량평가를 위한 데이터가 없어서 국내외 운용회사의 펀드매니저로부터 받은 설문평가 점수만을 100% 반영하여 실시하였으며, 스몰캡을 포함한 13개 기업분석 부문 애널리스트에 대한 평가는 국내외 운용회사의 펀드매니저로부터 받은 설문평가 점수 30점과 정량평가 점수 70점을 합산 실시하였다.
2013년까지의 평가에서는 설문평가 점수가 40점이었으나, 설문평가의 비중을 낮추어야 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4년 평가부터는 설문평가의 점수를 30점으로 낮추고 대신 정량평가 항목인 추천종목 초과수익률의 점수를 20점에서 30점으로 높였다.
기업분석 부문은 세부적으로
① 운용회사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설문평가점수 30점
② 추천종목 초과수익률 평가점수 30점
③ 추정실적 정확도 평가점수 40점을 배분하여 각각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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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평가 요소별 배점 |
평가항목 |
배점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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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평가 |
추정실적 |
매출액 |
40 |
10 |
연간 및 분기실적, 추정치 정확도 |
영업이익 |
20 |
순이익 |
10 |
투자의견 초과수익률 |
30 |
30 |
투자의견 평균 초과수익률 |
설문평가 |
30 |
30 |
펀드매니저 설문평가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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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평가
기업분석 부문 애널리스트에 대한 정량평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애널리스트가 기명으로 발표한 분석 리포트에 근거해 추천종목의 업종지수 대비 초과수익률과 실적 추정치의 정확도를 종목별로 계산한 후 이를 단순 평균하는 방식으로 산출하였다.
해당 애널리스트가 보고서를 발표했더라도 평가부문에 해당하지 않는 종목은 계산에서 제외했다. 예를 들어 반도체 부문에서 평가를 받는 애널리스트가 금속/광업인 POSCO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더라도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해당 평가부문에서 분석 보고서 작성 종목이 3개 미만인 경우도 평가에서 제외했다.
정량평가를 위하여 에프앤가이드는 애널리스트가 기명으로 작성한 종목분석 보고서, 기업분석 단행본, WEEKLY, 산업분석 보고서, Earnings Guide 등에 제시된 종목들의 투자의견, 기업실적 추정치들을 조사하여 평가 DB로 구축하였다.
또한 에프앤가이드가 구축한 DB가 애널리스트들이 실제로 작성, 발표한 보고서를 전부 포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평가작업 수행 전에 증권사를 통해 투자의견, 실적 추정치 내역을 확인 받고 필요 시 보완하는 절차를 거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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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평가 DB 확정 작업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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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 초과수익률 평가 |
추천종목 초과수익률 평가는 투자의견을 ‘매수’와 ‘매도’로 구분하여 투자의견 발표일 전일의 수정주가와 해당종목이 속한 업종의 MKF업종지수를 벤치마크 지수로 하여 투자의견에 대한 초과수익률을 산출하였다.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매도’ 의견이 매우 적다는 문제점은 시장의 관행을 반영하여 ‘중립’ 의견 중 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경우에는 ‘매도’ 의견으로 간주함으로써 해결하였다. ‘매수’ 의견인 경우에는 초과수익률이 높을수록 높게 평가 받으며, ‘매도’ 의견일 경우에는 초과수익률이 낮을수록 높게 평가를 받게 된다.
개별 투자의견의 초과수익률 평균을 해당 애널리스트의 초과수익률 점수로 하고, 이를 다시 30점 만점으로 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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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초과수익률 평가 작업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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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실적 정확도 평가 |
실적 추정치의 정확도 평가는 매월 말 기준 당해 결산분기 또는 당해 결산년도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실적 추정치와 기업이 발표한 실제치의 오차를 구한 후, 결산월에 가까운 추정월에는 작은 가중치를 두고, 먼 추정월에 큰 가중치를 주는 기간 가중 방식으로 계산하여 점수를 산출하였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2023년 결산실적과 2024년 1, 2, 3분기의 실적을 동일한 비중으로 하여 평가하였으며, 재무 항목별로는 매출액 10, 영업이익 20, 순이익 10의 가중치를 각각 부여하였다.
또한, 종목별 절대 오차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같은 종목에 대하여 추정한 애널리스트들의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상대오차도 평가한 후, 절대점수와 상대점수를 합산하여 종목별 애널리스트의 실적추정치 정확도 점수로 계산하였으며, 이를 다시 40점 만점으로 환산하였다.
상장회사들이 IFRS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우선 적용하여 평가하며, 만약 애널리스트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만 추정치를 제시한 경우에는 별도재무제표의 실적과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그리고 총자산 2조원 미만의 기업이 분기실적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만 발표한 경우에는 지분법손익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되지 않아 순이익 항목은 평가에서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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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추정치 성과 평가 작업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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