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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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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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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종 |
애널리스트 |
소속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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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
곽현수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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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
오태동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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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
윤창용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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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터지스트 |
오태동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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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투자전략 |
김일혁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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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
김병연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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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분석 |
김재은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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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
최창규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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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분석 |
이미선 |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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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분석 |
김상훈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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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
신동준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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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애널리스트
- 기업분석부문 최우수 애널리스트: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
- 특별상(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신한금융투자 곽현수 애널리스트, NH투자증권 오태동 애널리스트 공동수상
9개의 투자전략부문과 20개의 산업부문에서 총 29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선정됐다. 29개 부문 중 21개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우수 증권사 1위~3위 증권사에 몰려있는 것이 올해의 특징이다. 특별상은 설문평가 동점이 나온 신한금융투자 곽현수 애널리스트, NH투자증권 오태동 애널리스트 공동수상하게 되었다.
전체 2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새로운 얼굴로 교체되었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해당 부문에서 처음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인물은 글로벌투자전략 김일혁(KB증권), 계량분석 김재은(NH투자증권), 채권분석 이미선(하나금융투자), 자산배분 신동준(KB증권), 화학 손지우(SK증권), 증권/보험 임희연(신한금융투자), 지주회사 김한이(KTB투자증권)이다.
9개 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한 투자전략 부문에서는 다관왕 없이 9명이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코노미스트 부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연구위원이 8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스트래터지스트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 오태동 연구위원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신용분석 부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김상훈 연구위원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파생상품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의 최창규 연구위원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황분석 부문에서는 2016년 수상자였던 김병연 애널리스트가 1위를 재탈환했다.
한편, 2016년부터 도입된 <특별상-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부문에는 올해 공동 수상으로 NH투자증권 오태동 스트래터지스트, 신한금융투자 곽현수 스트래터지스트가 선정됐다. 두 명의 스트래터지스트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주식시장 전반에 투자전략 부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더불어 업종 불문, 부문 불문 기관투자자들이 자본시장을 분석하고 투자 판단을 내리는데 가장 의지가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를 100% 설문 투표로 선정했기에 매우 뜻 깊은 수상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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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업분석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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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종 |
애널리스트 |
소속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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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허민호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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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손지우 |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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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비재 |
박신애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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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
배기달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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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광업 |
변종만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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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장문준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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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공업/기계 |
김현 |
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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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김준성 |
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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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 |
박애란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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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장비 |
김동원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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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김선우 |
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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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김선우 |
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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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미디어 |
김홍식 |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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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인터넷 |
안재민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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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
강성진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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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박신애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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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 |
김수현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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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험 |
임희연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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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
김한이 |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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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
스몰캡팀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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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산업 부문과 중소형 기술주 및 코스닥시장 종목을 주로 분석하는 스몰캡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 기업분석 부문 평가에서는 2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2년 연속 생활소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오른 KB증권의 박신애 연구위원은 유통 부문에서 새롭게 1위 자리에 오르며 2관왕을, 메리츠종금증권의 김선우 연구위원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2관왕을 거머쥐었다. 19개 분야 중 16개 분야에서, 과거 수상자 내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배출되었다.
음식료/담배 부문은 KB증권 박애란 연구위원이 5년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조선/중공업/기계 부문과 전기전자/통신장비 부문에서는 각각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연구위원, KB 증권 김동원 연구위원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틸리티, 생활소비재, 건설, 자동차, 반도체, 통신/미디어, 운송, 은행/카드 부문에서는 각각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KB증권 박신애, KB증권 장문준,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KB증권 강성진,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연구위원이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소프트웨어/인터넷 부문은 안재민 연구위원이 전년도 수상자 이민아 연구위원으로부터 1위를 재탈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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