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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 우수 애널리스트   [2017]
증권사별 우수 애널리스트  
30개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결과, NH투자증권이 7개 부문 수상으로 가장 많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하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각각 6개 부문에서 베스트애널리스트를 수상하며 그 뒤를 이었다. 수상 부문의 개수로만 볼 때 NH투자증권이 앞서지만 평가 기준 상 기업분석 부문의 평가점수가 높은 한국투자증권이 총점에서 앞서게 되었다. 신한금융투자 등 7개사가 1~3명 정도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한 명도 없는 증권사들은 9개사에 이르러 리서치 업계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증권사별 5위권 내 우수 애널리스트 보유현황을 살펴보면, NH투자증권이 25명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우수 애널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18명, KB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투자증권 등이 11~15명의 우수 애널리스트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 애널리스트의 저변이 두터우면 아무래도 증권사 평가에서 유리하기 마련인데 주로 대형 증권사들이 평가 때마다 상층부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차투자증권 또한 기대가 되는 증권사다.

이 외에 스몰캡을 포함한 20개 산업부문 중, 설문평가에서는 1위를 하지 못하였으나 정량평가 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부문은 총 15개였다. 비율로 볼 때 75%에 달한다. 설문평가 1위가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업종은 제약/바이오, 금속/광업, 건설, 조선/중공업/기계, 디스플레이 등 5개 업종 정도이다.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비율이다.

원래 기관투자자들의 선호도와 애널리스트 본인의 펀더멘탈은 일정 부분 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투표에는 인기도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75%에 달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문평가에서만은 1위를 하지 못했다는 현실은 기관투자자들의 투표에만 전적으로 의존해 애널리스트를 평가하는 방식에 상당 부분 맹점이 있음을 보여 준다. 애널리스트를 평가할 때에는 반드시 리서치 결과물의 성과를 측정해 평가에 반영해야 하는 이유이다.

설문평가에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설문평가 순위는 대체로 최상위권이다. 다만 몇 몇 예외가 되는 업종이 있었는데 생활소비재(설문 9위), 유통(설문 12위) 부문은 설문평가 순위가 낮아도 추정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1위를 받은 애널리스트가 종합순위 1위를 석권하게 되었다.
증권사별 5위내 애널리스트 현황  
:: 2017년 결과   :: 전년도(2016년) 결과
소속기관 1위 2위 3위 4위 5위
NH투자증권 7 7 3 7 2
한국투자증권 6 4 4 1 3
KB증권 6 2 1 4 2
신한금융투자 3 1 0 2 2
메리츠종금증권 2 4 3 1 4
하나금융투자 2 3 0 3 4
SK증권 2 1 0 0 3
KTB투자증권 1 2 4 1 1
하이투자증권 1 0 2 4 1
DB금융투자 1 0 0 0 0
현대차투자증권 0 6 3 0 2
삼성증권 0 1 2 0 3
키움증권 0 0 3 1 1
대신증권 0 0 3 0 1
미래에셋대우 0 0 2 2 1
유진투자증권 0 0 1 1 1
이베스트투자증권 0 0 0 2 0
신영증권 0 0 0 1 0
유안타증권 0 0 0 1 0
 
소속기관 1위 2위 3위 4위 5위
NH투자증권 6 3 3 2 5
한국투자증권 5 3 5 4 1
키움증권 3 1 0 0 0
미래에셋대우증권 3 0 1 1 1
KTB투자증권 2 3 1 0 1
현대증권 2 2 4 2 2
대신증권 2 2 0 3 1
신한금융투자 2 1 1 2 3
하나금융투자 1 4 1 8 5
하이투자증권 1 1 1 4 0
이베스트투자증권 1 1 0 0 0
삼성증권 1 0 4 2 1
SK증권 1 0 0 3 1
BNK투자증권 1 0 0 0 0
메리츠종금증권 0 3 2 1 3
KB투자증권 0 2 2 0 1
유안타증권 0 2 0 0 1
동부증권 0 1 2 0 0
LIG투자증권 0 1 1 0 1
HMC투자증권 0 1 0 0 2
미래에셋증권 0 0 3 0 0
유진투자증권 0 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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